<항목 ID="GC04205531" 구분="일반" name="04385" 유형="일반항목" 레벨="6">
  <항목명>
    <대표항목명>똥독이 올랐을 때의 민간요법</대표항목명>
    <한글항목명>똥독이 올랐을 때의 민간요법</한글항목명>
    <한자항목명>-毒-民間療法</한자항목명>
    <영문항목명>
      <의미역>Treatment of Poison Virulence in Excrement</의미역>
    </영문항목명>
    <중국어항목명>
    </중국어항목명>
  </항목명>
  <메타데이터>
    <이칭별칭 />
    <키워드>똥독|똥|독기|두드러기|술|비름나물|생강즙|등겨|벼쭉정이|쪽파|연기</키워드>
    <!-- <항목체계>H.삶의방식(생활과민속)/민속/민간요법</항목체계> -->
    <연계항목 />
    <대표분야>생활·민속/민속</대표분야>
    <대표유형>개념 용어/개념 용어(일반)</대표유형>
    <표준지역>부산광역시 금정구|부산광역시 강서구</표준지역>
    <표준시대 />
    <분야>생활·민속/민속</분야>
    <유형>개념 용어/개념 용어(일반)</유형>
    <지역>부산광역시 금정구|강서구</지역>
    <시대 />
    <집필자>황경숙</집필자>
    <!--<집필자의견 />-->
    <!--<교열자의견>박양리(항목명 - 똥독이 올랐을 때 똥독을 제거하기 위한 민간요법) _김응환</교열자의견>-->
    <의견>
    </의견>
	<관련항목 ID="GC04213071">가덕도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8218">금성동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8227">대두 마을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8230">두구동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5600">민간요법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5604">민속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8252">임석 마을</관련항목><관련항목 ID="GC04208255">조리 마을</관련항목></메타데이터>
  <본문>
    <소표제>[정의]</소표제>
    <문단>
     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부산</지명> 지역에서 똥독이 올랐을 때 민간에서 조치하는 방법.</문단>
    <소표제>[개설]</소표제>
    <문단>똥독이 올랐을 때의 치료는 똥 속에 있는 독기에 쏘여서 피부가 가렵거나 희게 부르트는 증상을 고치려고 행하는 민간요법이다. 흔히 더운 똥을 밟거나 똥의 김을 쏘여서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는데, 이를 똥독이 올랐다고 한다.</문단>
    <소표제>[내용]</소표제>
    <문단>
      <지명 검색어="두구동" 검색="1">부산광역시 금정구 두구동 임석 마을</지명>·<지명 검색어="조리 마을" 검색="1">조리 마을</지명>·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죽전 마을</지명>·<지명 검색어="대두 마을" 검색="1">대두 마을</지명>에서는 똥독이 오르면 그 부위에 술을 바르거나 비름나물을 찧어 바른다. <지명 검색어="금성동" 검색="1">금정구 금성동 산성 마을</지명>에서는 생강즙을 바른다. <지명 검색어="가덕도동" 검색="1">강서구 가덕도동</지명>[<지명 검색어="가덕도" 검색="1">가덕도</지명>]에서는 등겨, 벼쭉정이, 쪽파 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쐬게 한다.</문단>
    <참고문헌>
      <문헌>
        <서명>『두구동의 기층문화』</서명>(<출판사항>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, 1993</출판사항>)</문헌>
      <문헌>
        <저자>김승찬</저자>, <서명>『가덕도의 기층문화』</서명>(<출판사항>부산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, 1993</출판사항>)</문헌>
      <문헌>
        <서명>『부산 산성 마을의 기층문화』</서명>(<출판사항>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, 1994</출판사항>)</문헌>
    </참고문헌>
  </본문>
</항목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