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항목 ID="GC04214518" 구분="일반" 유형="일반항목" 레벨="6"> <항목명> <대표항목명>항만 <한글항목명>항만 <한자항목명>港灣 <영문항목명> <의미역>Harbor <중국어항목명> <메타데이터> <이칭별칭 /> <키워드>부산항|항구|항만|부산신항|부두 <연계항목 /> <대표분야>정치·경제·사회/경제·산업 <대표유형>개념 용어/개념 용어(일반) <표준지역>부산광역시 <표준시대>현대/현대 <분야>정치·경제·사회/경제·산업 <유형>개념 용어/개념 용어(일반) <지역>부산광역시 <시대>현대/현대 <집필자>박재운 <의견> <관련항목 ID="GC04214486">남항 매축 공사<관련항목 ID="GC04214724">부산신항만<관련항목 ID="GC04214476">부산진 매축 공사<관련항목 ID="GC04214471">부산항<관련항목 ID="GC04214477">부산해관 부지 매축 공사<관련항목 ID="GC04214475">북빈 매축 공사<관련항목 ID="GC04214543">산업 구조<관련항목 ID="GC04214530">산업 시설<관련항목 ID="E0062390" 대상="민족문화대백과사전">항만 <본문> <소표제>[정의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광역시" 검색="1">부산광역시에 선박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장소. <소표제>[개설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광역시" 검색="1">부산광역시에는 항만 운송업, 보험업, 창고업 등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다. 우수한 지정학적 입지와 자연 조건으로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은 세계적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선사의 이윤 추구 강화, 항만 배후지의 확장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중국 항만의 성장, 항만 기능의 고도화로 세계 항만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<지명 검색어="부산광역시" 검색="1">부산광역시는 항만 간 경쟁 체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<소표제>[부산항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상업항인 동시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양항(良港)[배가 드나들거나 머물기에 좋은 항구]이다. 1407년(태종 7) <지명 검색어="부산포" 검색="1">부산포와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포가 개항되었고, 1544년(중종 39) 이후에는 <지명 검색어="부산포 왜관" 검색="1">부산포 왜관만 유일한 왜관으로 존속하게 되었다. 임진왜란 이후 잠시 폐쇄되었다가 1601년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절영도 임시 왜관, 1607년 <지명 검색어="두모포 왜관" 검색="1">두모포 왜관이 설치되었고, 1678년(숙종 4) <지명 검색어="초량 왜관" 검색="1">초량 왜관[지금 <지명 검색어="용두산" 검색="1">용두산 일대]으로 옮겨 오면서 정박지가 만들어졌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은 1876년 근대 국제항으로 개항하였다. 1898년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부산해관 부지 매축 공사[바닷가나 강가를 메워 뭍으로 만드는 일] 및 확장 공사를 시초로, 1902년 지금의 <지명 검색어="대창동" 검색="1">부산광역시 중구 대창동에 약 13만 6,860㎡[4만 1,400평]을 매축하여 정차장, 세관, 우편국을 설치하면서 항만 개발이 시작되었다. <문단>1906년 5개년 계획으로 해운 설비와 부대시설 공사로 3만 4,380㎡의 해면을 매립하여 세관 부지로 활용, 남쪽에 철로 횡단교인 잔교를 설치하여 3,000~4,000톤 급 기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었다.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본격적인 개발은 1912년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1 부두~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4 부두 및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중앙 부두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1~8 물양장까지의 건설이 시작되어 1943년에 완공되었다. <문단>항만 건설 현황을 보면 1912년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1 부두 건설, 1943년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4 부두 완공에 이르기까지 안벽(岸壁)[화물의 하역, 승객의 승하선을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] 5,033m, 물양장(物揚場)[수심 4.5m 이하의 소형 부두] 6,320m, 방파제 2,437m, 호안(護岸)[제방을 보호하는 공작물] 9,757m 등이 축조되었다. 광복 이후 대규모 사업은 착수되지 못하고 시설물 보수·유지에만 그쳤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제1 단계 개발 사업은 1960년대 이후 경제 개발 정책에 따라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을 수출입 전진 기지로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. 지금은 컨테이너 및 양곡 전용 부두로 축조된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5 부두는 1974년 11월 8일 착공, 1979년 3월 13일에 준공되었고, 석탄과 고철 및 광석 전용 부두인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7 부두는 1974년 11월 8일 착공 1978년 8월 29일에 준공되었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8 부두는 1975년 3월 8일 착공하여 1980년 12월 30일 준공으로 1,000톤 급 2선석(船席)[계선(繫船)하는 접안 장소] 총 7척의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었고, 기존 각 부두에 산재해 있던 특수 화물 전용 부두로 축조되었다. <문단>이 밖에도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국제 여객 부두[1975. 12. 1~1978. 5. 30]의 준공으로 3,000톤 급 및 1만 톤 급 각 1선석의 시설이 완공되었고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연안 여객 부두[1976. 9. 21~1978. 2. 24]가 준공되어 쾌속선 2척과 300톤 급 미만의 일반 여객선을 비롯하여 3,800톤 급 카페리에 이르기까지 11척의 여객선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었다. 또한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1 부두는 1975년 12월 1일 착공 1977년 3월 20일 준공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2 부두는 1977년 4월 28일 착공 1979년 8월 3일 개축 준공으로 일반 부두로 전용화할 수 있게 되었다. <문단>제2 단계 개발 사업[1979~1983]은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6 부두를 1979년 7월 23일 착공하여 1981년 12월 31일에 준공하였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3 부두 및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중앙 부두 개축은 1981년 8월 13일 착공하여 1983년 3월 31일 준공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4 부두 및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5 물양장 개축은 1979년 12월 24일 착공하여 1981년 6월 30일에 준공으로 함으로써 잡화 부두로서 그 면모를 일신하게 되었다. <문단>제3 단계 개발 사업은 1985년 착공 1990년 12월 준공으로, 외항 방파제 축조[1,704m]와 신규 컨테이너 부두 축조[780m]가 중심이 되었다. 이 컨테이너 부두에는 7.7㎞의 진입 도로 및 철로가 건설되었고, 6기의 컨테이너 크레인이 설치되었다.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 내 정온 수역(定溫水域)[파도가 거의 없는 수역] 면적이 743만㎢에서 1,703만㎢으로 약 2.3배 증대되었다. 동시 접안 능력은 신규 컨테이너 부두에 5만 톤 급 3척의 접안을 포함, 56척에서 68척으로 늘어나게 되었다. <소표제>[감천항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감천항" 검색="1">감천항은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보조항으로,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에서 처리되는 화물은 컨테이너를 주축으로 하는 일반 잡화뿐만 아니라 고철, 원당, 양곡, 설탕 등 다양하다. <지명 검색어="감천항" 검색="1">감천항의 본격적인 개발은 1986년 7월 9일에 착공되어 1989년 7월 8일에 준공되었고 고철 부두 257m, 일반 부두 351m 및 행정선 부두 312m 등 총 920m의 부두가 건설되었다. <소표제>[부산 남항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부산 남항은 <지명 검색어="영도" 검색="1">영도의 북서안과 건너편의 <지명 검색어="충무동" 검색="1">서구 충무동 및 <지명 검색어="남부민동" 검색="1">남부민동 사이에 있는 항만이다. <지명 검색어="남항" 검색="1">남항은 북쪽으로 약 1.7㎞ 만입[바닷물이나 강물이 활등처럼 뭍으로 휘어든 모양]되어 있고 폭은 1.3㎞ 정도이다. 항만 수역은 3.9~7.8m로서 항의 평균 폭이 600m에 불과하므로 대형 선박의 묘박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남항" 검색="1">남항의 북안과 서안에 총연장 2,848m의 호안과 물양장 1,790m, 부잔교 2기, 방파제 528m가 축조되어 있으며, <지명 검색어="영도" 검색="1">영도 쪽의 해안은 주로 조선 및 수리 조선소가 밀집되어 있고, <지명 검색어="영도 대교" 검색="1">영도 대교 부근의 안벽 일부만이 접안 가능하다. <지명 검색어="다대포항" 검색="1">다대포항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남서쪽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제1종 어항으로 3면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수심은 2~20m로 소형 선박들의 좋은 묘박지이고 피항지이다. 이 항은 목재 전용 부두로 개발되었다. <소표제>[항만 도시로 성장]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은 국제 컨테이너 간선 항로에 위치한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경제권의 관문으로 2006년 1월 <지명 검색어="부산 신항" 검색="1">부산 신항 3선석을 개장하였고, 2007년 1월 4선석, 2009년 12선석, 2012년 2선석을 추가 개장하여 2012년 현재 총 21개 선석을 운영함으로써 본격적인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중심 항만으로서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. <지명 검색어="부산 신항" 검색="1">부산 신항 개발은 1995년부터 2020년까지 10조 6,440억 원을 투입하여 10.05㎞의 컨테이너 부두 30선석을 건설하여 연간 1,062만 TUE[Twenty-foot Equivalent Uunit,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로 컨테이너선이나 컨테이너 부두에서 적재 용량으로 사용한다.]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. <지명 검색어="부산 신항" 검색="1">부산 신항 건설은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만성적인 화물 적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, 인근의 경쟁 항만과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 재고와 고부가 가치 화물 창출을 통하여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부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은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허브항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. 천혜의 입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항만 건설 기술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, 비용이나 항만 효율에 있어 세계 어느 항만보다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 기존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[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북항이라고도 함]의 주요 컨테이너 부두는 5개 지역인데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자성대 부두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우암 부두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신감만 부두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감만 부두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신선대 부두 등이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자성대 부두[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HBCT]는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대한민국 최초의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인데 현재 5만 톤 급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총 4개, 1만 톤 급 피더선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1개를 운영하고 있다. 지형적으로 안전한 내항에 위치해 있어 악천후에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역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허치슨 부산 컨테이너 터미널(Hutchison Busan Container Terminal)[HBCT]은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에, 그리고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허치슨 광양 컨테이너 터미널(Hutchison Kwangyang Container Terminal)[HKCT]은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광양항에 위치하고 있어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아시아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유럽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아메리카를 잇는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교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. <문단>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한국허치슨터미널 주식회사[Hutchison Korea Terminals: HKT]는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허치슨왐포아리미티드[Hutchison Whampoa Limited: HWL]의 자회사인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허치슨포트홀딩스[Hutchison Port Holdings: HPH] 그룹에 속해 있다.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과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광양항에서 2개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. 또한 다선석 운영 기법을 통하여 혼잡 시간대에도 선석 배정 및 하역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. 신속한 컨테이너 내륙 운송을 지원하기 위하여 철도 운송 및 고속 도로 진입이 용이한 배후 시설을 갖추고 있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우암 부두는 1996년 개장되어 2만 톤 급 1척과 5,000톤 급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중소형 컨테이너 전용 부두로서, 5대의 C/C[container crane]와 13기의 T/C[transfer crane] 등을 갖추고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우암터미널 주식회사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. <문단>신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감만 부두는 2002년 개장되어 5만 톤 급 2척과 5,000톤 급 1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중소형 컨테이너 전용 부두로서 5대의 C/C 7기와 T/C 16기 등을 갖추고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주식회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감만 부두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부산항 제4 단계 개발 사업으로 축조되어 오늘날까지 최첨단 장비들을 갖추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<기관 검색어="" 검색="">세방부산터미널 주식회사와 <기관 검색어="인터지스" 검색="1">인터지스 주식회사가 각각 2개의 선석을 운영하고 있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신선대 부두는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미주와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기종점인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 내 있으며, 항로 상 최근접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지정학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.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물동량과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적극 부응하고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. 또한 15~16m의 전면 수심을 확보하고 있고, 8,000~1만 TEU 급 선박의 하역 작업이 가능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. <문단>한편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북항 일반 부두는 컨테이너선 외의 일반 화물선이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부두이다. 일반 부두는 일반 화물선이 잡화 등 일반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부두이나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에 컨테이너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한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일반 부두에서도 대부분 컨테이너 화물이 취급되고 있다. 주요 취급 화물을 보면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1 부두는 잡화 38만 1,000톤, 컨테이너 12만 TEU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2 부두는 잡화 227만 6,000톤, 컨테이너 8만 TEU 규모이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국제 여객 부두는 2002년 7월 26일 증축 공사를 하여 입국장 152㎡, 출국장 300㎡, 4층 1,271㎡ 크기로 증축하였고, 연간 이용객 수 2003년 81만 명, 2004년 100만 명이었고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연안 여객 부두는 대합실 1,650㎡, 동시 수용 약 1,100명이고, 접안 능력은 6,000톤 1척, 4,000톤 1척, 2,000톤 1척, 500톤 7척 규모이며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양곡 부두는 하역 능력 121만 톤, 접안 능력 5만 톤 1척이다. <문단>또한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7 부두에 소재한 고철·광석 부두는 연간 192만 톤의 처리 능력을 갖고 있으며, 대형 크레인 5기와 페이 로더(pay loader) 2대가 설치되어 있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7 부두는 석탄, 고철·광석 부두로 운영되어 왔으나 물량의 감소로 1997년 일반 잡화 및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일반 부두로 개발되었다.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8 부두의 경우 군수품, 잡화, 컨테이너를 취급하고 있으며 접안 능력은 1만 5,000톤 3척, 1만 톤 1척, 5,000톤 1척, 1,000톤 1척 등이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부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의 경우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관리·운영 주체인 <기관 검색어="부산항만공사" 검색="1">부산항만공사에서 <지명 검색어="부산 신항만" 검색="1">부산 신항만의 조기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이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동북아시아 물류 중심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선진화된 컨테이너 터미널을 적기에 확보하여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의 중·장기 대외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. 현재 <기관 검색어="부산항만공사" 검색="1">부산항만공사에서는 <지명 검색어="부산항" 검색="1">부산항 신항 2-1단계[4선석-4,000TEU 이상 × 2선석, 2,000TEU 이상 × 2선석] 및 2-2단계[하부는 정부, 상부는 BPA, 4선석-4,000TEU 이상 × 2선석, 2,000TEU 이상 × 2선석] 컨테이너 부두 건설을 완료하고, 신항 2-5단계[2선석-4,000TEU 이상 × 2선석] 및 2-6단계[3선석-4,000TEU 이상 × 3선석] 컨테이너 부두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. <문단> <지명 검색어="감천항" 검색="1">감천항 및 <지명 검색어="다대포항" 검색="1">다대포항의 경우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1 부두[잡화, 수리 대기, 어획물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2 부두[시멘트, 철재, 골재 및 모래, 잡화, 어획물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3 부두[냉동 어획물, 철재, 잡화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4 부두[<지명 검색어="부산 국제 수산물 도매 시장" 검색="1">부산 국제 수산물 도매 시장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중앙 부두[목재, 잡화, 철재, 관공선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5 부두[고철, 철재, 원목, 시멘트, 잡화, 어획물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6 부두[액체, 폐기 화물, 시멘트, 어획물, 철재, 잡화, 원목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제7 부두[컨테이너, 철재, 잡화, 목재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선기 조합 조선소 안벽[폐기물, 선박 대기], <지명 검색어="" 검색="">다대 부두[잡화, 수리 선박, 선박 대기]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. <참고문헌> <문헌> <서명>『2012 시정 백서』(<출판사항>부산광역시, 2012) <문헌> <저자>이성우, <서명>「항만 도시 성장의 관점에서 본 부산항 재개발 방향」(<출판사항>『해양 수산』, 한국해양수산개발원, 2006. 8) <문헌>부산광역시(http://www.busan.go.kr) <문헌>부산항만공사(http://www.busanpa.com) 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8946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항[2009년]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22287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항[2013년]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8751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신항만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9106" 확장자="jpg" 대표="1">감천항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9128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다대포항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3638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 남항 개발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09354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 연안 여객 부두<삽도 지정="0"><시청각 ID="GC042P24869" 확장자="jpg" 대표="1">부산 연안 여객 부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