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초부산 최초, 전국 최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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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유치원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3가에 있던 사립 유치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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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키네마주식회사일제 강점기 부산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주식회사 형태의 영화 제작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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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량명태고방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던 부산 지역 최초의 근대적 창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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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영고무공업소일제 강점기에 부산부 부산면에서 설립된 고무신 제조업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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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덕사조선 전기 일본 정토진종이 부산에 세운 최초의 사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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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포저축개항기 부산광역시 북구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민족계 지방 금융 기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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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관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에 부산 최초로 세워진 극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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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사위조선 후기 동래 최초의 향안인 『만력 무술안(萬曆戊戌案)』 작성을 주도한 향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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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일문현대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동 출신의 부산·경남 제1호 의학 박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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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향촌부산 출신으로, 부산 최초의 남자 무용수이자 무용 교육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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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경부산 지역 최초의 영화에 출연한 제1호 영화배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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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호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「김병호류 가야금 산조」의 창시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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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태홍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「강태홍류 가야금 산조」의 창시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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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혁림1950년대에 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현대 미술가이자 영남 지역 비구상 회화의 시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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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현부산과 경상남도 지역의 최초 수세자(受洗者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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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 브라운개항기 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미국북장로교의 첫 의료 선교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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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예술 영화』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에서 이철혁이 발행한 부산 최초의 영화 전문지.